팬암 빅 패치
1927년부터 1991년까지 존재했던 미국의 항공사 "Pan American Airways"의 캡입니다. 그 특징적인 로고는 하늘 여행을 상징하는 존재였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Catch Me If You Can"에도 등장하며, 당시의 세련된 여행 스타일을 느끼게 하는 캡입니다. 크라운의 바랜 블루 색상이 좋은 색감을 자아냅니다.
실측|머리둘레: 54.5cm × 59.5cm 높이: 11.5cm
색상|네이비, 베이지
소재|코튼 60%, 폴리에스터 40%
상태|세탁 완료. 눈에 띄는 오염, 올 풀림 등은 없습니다.